오리엔테이션에서 ‘Facebook은 이제 여러분의 회사입니다!’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이 문장은 말 그대로 사무실 벽에도 새겨져 있죠. 꽤나 멋진 말이에요. 입사 첫날부터 제 의견에 귀를 기울여주거든요.그레이스 S.(Grace S.), 크리에이티브 전략가
모두가 본인이 하는 일에 깊은 애정을 품고 있죠. 우리는 모두 최대한 안전하고 긍정적인 커뮤니티 경험을 선사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어요.스티븐 C.(Steven C.), 엔지니어링 관리자
Facebook에서는 그 어떤 것도 남의 문제가 아니에요. 소매를 걷어붙이고 적극적으로 나서면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때도 있답니다.페이튼 I.(Payton I.), 공공 정책 관리자
이곳에는 세계 각지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죠. 바로 우리가 모두 끊임없이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점이에요.알베르토 B.(Alberto B.), 소프트웨어 엔지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