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가 지난 10월 31일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Meta와 시작하는 글로벌 시장 진출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수년간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확장과 성장을 지원해온 Meta가 크로스보더(국경 간) 비즈니스의 핵심 시장인 미국, 일본 및 동남아시아 진출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Meta는 해외 진출 초기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각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마케팅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주요 파트너사들과 함께 실질적인 진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세미나는 최지은 Meta 아시아 태평양 지역 중소기업 비즈니스 그룹 전무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 황남규 매니저의 ‘크로스보더 비즈니스의 중요성’ ▲이슬기 매니저의 ‘미국 시장 진출 전략’ ▲장세영 매니저의 ‘일본 시장 진출 전략’ ▲박지현 매니저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참석 기업들은 세미나 이후 Meta 담당자와의 일대일 상담 기회를 통해 자사 상황에 맞는 맞춤형 글로벌 확장 전략을 모색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Meta는 전 세계 잠재 고객과 손쉽게 연결될 수 있는 광고 플랫폼으로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 중소기업의 글로벌 확장 초기 단계부터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주요 진출 국가의 파트너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매출 성장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지은 Meta 아시아 태평양 지역 중소기업 비즈니스 그룹 전무는 “Meta는 국내 브랜드가 해외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왔다”라며, “이러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국내 중소규모 비즈니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과 글로벌 확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