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의 데이터: 보건 연구원이 코로나19를 추적하고 방지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도구

진강성(KX Jin), 건강 부문 총괄, 로라 멕고먼(Laura McGorman), 선의의 데이터

2020년 6월 3일 오전 12시 01분 (태평양 시간) 업데이트:

오늘 Facebook은 연구원과 비영리기관, 그 외 다른 사람들이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에 대응하는 것을 돕기 위해 새로운 시각자료와 데이터 세트, 설문조사를 공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새로 추가된 코로나19 지도와 대시보드에서 증상에 대한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공공 부문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이동 범위 데이터 세트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 모든 사람들이 열람할 수 있는 이동성 데이터 세트도 추가됩니다. 해당 데이터 세트는 각 지역 커뮤니티의 이동량이 얼마나 감소했는지, 동일한 장소에 머무르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를 나타냅니다. 데이터 세트를 만들고, 공유하기 위해 집계된 데이터를 사용했으며, 사람들의 사생활 보호를 목적으로 차등 프라이버시 프레임워크(differential privacy framework) 또한 적용했습니다.  
  • 연구원과 비영리기관이 코로나19의 확산에 장거리 여행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국가와 주 사이의 여행 패턴을 보여주는 새로운 지도가 제공됩니다.
  • 질병 예방 지도(Disease Prevention Maps)를 사용하여 코로나19의 확산이 계속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전염병이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더욱 명확히 이해하도록 Facebook 파트너들의 새로운 인사이트도 함께 제공됩니다. 
  •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의 디지털 경제학 이니셔티브(Initiative on the Digital Economy: IDE)와 협력하여 사람들이 코로나19에 대해 어떤 지식과 태도, 관행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존스 홉킨스 대학교의 통신 프로그램 센터(Johns Hopkins University Center for Communication Programs)와 세계보건기구(WHO)의 자문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선의의 데이터 도구를 통해 사람들의 사생활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0년 4월 20일 오전 3시 15분 (태평양 시간) 업데이트:

4월 20일, 카네기 멜론 대학의 델파이 연구센터(Carnegie Mellon University Delphi Research Center) 팀은 Facebook이 홍보한 미국 내 증상 설문조사의 1차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Facebook은 카네기 멜론 대학의 조사 결과의 집계 데이터를 활용하여 첫 번째 보고서와 새로운 인터랙티브 지도를 제작했으며, 코로나19가 계속되는 동안 매일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Facebook CEO 마크 저커버그는 최근 워싱턴 포스트 기고문에서 이러한 설문조사가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어떻게 중요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는지 설명하고, 해당 프로그램을 전 세계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메릴랜드 대학(University of Maryland) 교수진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 4월 6일 오후 12시 (태평양 시간) 게재 본문: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확산을 줄이는 것은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사람들이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의료진들은 질병의 최전선에서 수많은 생명을 구하고 있으며, 병원들은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기위해 노력하는 한편, 정부기관은 올바른 공공보건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힘쓰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는 예방책들이 실제로 효과가 있었는지, 어떻게 코로나19가 확산됐는지 등과 같은 더 나은 정보가 필요합니다.

Facebook은 선의의 데이터(Data for Good)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연구원들을 비롯한 비영리 단체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인구 이동 지도를 제공합니다. 지도는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집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됐습니다. 연구원들과 비영리 단체는 코로나19에 대응에 있어 이러한 정보가 매우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오늘 저희는 이들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도구들을 소개합니다.

  • 질병을 예측하기 위한 노력과 보호 대책을 알리기 위한 3가지 종류의 새로운 질병 예방 지도(Disease Prevention Map).
  • 보건 연구원들이 코로나19 위험 지역을 미리 발견할 수 있도록, 미국의 Facebook 이용자가 카네기 멜론 대학의 델파이 연구센터(Carnegie Mellon University Delphi Research Center)의 설문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메시지 노출.

질병 예방을 위한 새로운 도구 제공

Facebook의 질병 예방 지도(Disease Prevention Maps)인구의 이동과 관련한 양상이 질병 확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보건 연구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전 세계 연구원들과 보건 전문가들은 이러한 정보를 많이 확보하는 것이 세계적 대유행(Pandemic)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고, 이에 저희는 오늘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도구를 소개합니다.

공동 위치 지도(Co-location maps)는 한 지역의 사람들이 다른 지역의 사람들과 접촉하는 확률을 제시하며, 이는 다음 코로나19 사례가 어디서 나타날지에 대한 단서를 제공합니다.

이탈리아의 공동 위치 패턴 이미지. 공동 위치 패턴은 질병 모델 제작자들이 코로나19의 확산을 예측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동 범위 추세(Movement range trends)는 사람들이 집 근처에 머무르는지, 혹은 마을 내부의 여러 곳을 방문하고 있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지역 차원에서 보여주며, 이는 예방 조치가 올바르게 시행되고 있는지 관련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브라질의 이동 범위 추세 이미지. 해당 이미지는 각 지역 사람들이 지역 내에서 얼마나 많이 이동하고 있는지 알려줍니다.

사회적 연관성 지수(Social connectedness index)는 각 국가와 주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친밀도를 나타내며, 전염병학자들이 질병 확산 가능성과, 코로나19로 많은 피해를 입게되어 지원이 필요한 지역들이 어디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예측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상기 지도는 Facebook에서 뉴욕의 이스트 빌리지 지역이 미국의 다른 지역들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이며, 이러한 사회적 유대관계가 지역사회의 코로나19에 대한 위기극복과 회복에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저희는 Facebook에서 얻은 정보를 종합하여 질병 예방 지도를 만들고, 개인의 신상정보를 드러내지 않고 신원 노출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셋은 개인 중심의 패턴이 아닌 도시 혹은 국가 단위의 정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라이버시 보호에 대한 Facebook의 접근 방향 관련 자세한 내용은 Facebook 선의의 데이터(Data for Good)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질병 특성상, 신중한 대응을 위한 정책적 영향을 평가하는 일에 있어 관련 평가를 신속히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Facebook의 선의의 데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이동성 데이터는 질병 전파에 대한 중요한 상관관계를 거의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다른 자료와 함께 사용됨으로써 공중 보건 결정에 있어 더 나은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대니얼 클라인(Daniel Klein) 박사, 질병 모델링 기관(Institute for Disease Modeling: IDM)

보건 연구원들의 코로나19 추적을 지원하는 설문조사 론칭

오늘부터 미국의 일부 이용자의 뉴스피드 상단에는 보건 연구원들이 코로나19의 확산을 더욱 효과적으로 감시하고 예측할 수 있도록 돕는 Facebook 외부 설문조사 링크가 노출됩니다. 카네기 멜런 대학교 델파이 연구센터(Carnegie Mellon University Delphi Research Center)가 진행하는 해당 설문조사는 개인의 자가보고 증상들을 바탕으로, 열 지도(heat maps) 등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활용됩니다. 이러한 정보는 보건 시스템으로 하여금 어느 지역에 추가자원이 필요한지, 또한 추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제재 완화를 시작할지에 대한 계획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번 결과의 효용성이 증명될 경우, 세계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델파이 연구센터는 개별 설문조사 답변을 Facebook과 공유하지 않을 예정이며, 저희 또한 연구원들에게 이용자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연구원들의 결과측정을 돕기 위해, 저희는 임의의 ID번호를 연구센터에 제공하며, 이용자가 설문조사를 마쳤을 때 센터는 다시 해당 ID를 저희에게 공유하게 됩니다. 그 후, 저희는 개인의 신원을 확인할 수는 없지만, 표본 편향(sample bias)을 바로잡을 수 있는 가중치(weight value)라는 단일 통계를 공유합니다.

연구 파트너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코로나19가 세계적 대유행(pandemic)이 됨에 따라, 저희는 구호 활동을 돕기 위해 수십 개의 기관들과 협력해 질병 예방 지도(Disease Prevention Map)를 제공했습니다. 미국의 하버드 보건대학원(Harvard School of Public Health), 대만의 국립 칭화 대학교(National Tsing Hua University), 이탈리아의 파비아 대학교(University of Pavia)를 포함한 대학들과 다이렉트 릴리프(Direct Relief), 빌 & 멀린다 게이츠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세계은행(World Bank) 등 다수의 비영리 단체 및 기관들과 협업해왔습니다. 저희 파트너들은 Facebook 선의의 데이터 도구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글로벌 연합체 ‘코로나19 이동성 데이터 네트워크’(COVID-19 mobility data network)를 구축했습니다. 이 네트워크는 이미 전 세계의 대응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의 영향력을 측정하는 것은 현 단계에서 매우 중요하며, 이러한 종류의 데이터를 집계하는 것은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정책 입안자와 연구자들에게 실행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한편, 예측모델을 세울 수 있도록 합니다.”

-캐롤라인 버키(Caroline Buckee), 하버드 T.H. 챈 보건대학원 AD

개인정보 보호

Facebook과 더 넓은 기술 산업계는 개인정보를 교환하지 않더라도 보건 전문가와 정부 당국이 지금의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혁신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믿으며, 또 그래야만 합니다. Facebook 선의의 데이터 도구는 이용자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방식으로 설계되었으며, 정부의 데이터 요청에 대해 대응하기 위한 공공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정책 입안자와 규제 기관, 개인정보 전문가들과 관련 주제를 논의하고, 지속적으로 투명성에 기반한 여러 노력들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영향을 받은 글로벌 보건 전문가와 정부기관, 기업, 그리고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한 Facebook의 노력은 여기 링크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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